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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국산 온라인 게임의 문제
게시물ID : gametalk_213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ist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6 11:42:21
우선 저는 4살때부터 오락실을 부모님허락하에 다닌 현재 25년차 게임라이프를 즐기고있는 사람입니다
 
AC부터 시작해서 플레이스테이션1을 입문으로 비디오게임에 입문했으며
 
각종 MMORPG와 현재는 롤과 스팀을 하고있는데요
 
보통 온라인게임하면 MMORPG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예전엔 참 재밌게 했습니다
 
진득하게 플레이하고 접엇던 게임이
 
그라나도 에스파다, 데카론, 엔에이지, 아스가르드,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천년, 미르의전설 시리즈 등등
 
많은 게임을 했습니다
 
실제로 천년이랑 블소는 계정비까지 넣으면서 했습니다
 
물론 나중엔 재미가없어서 접었지만
 
위에 열거한 게임중 대부분의 접은 이유가 뭔지아세요?
 
캐쉬템에 의한 밸런스 붕괴 [ 캐쉬템이 없으면 사냥이 불가능할정도로 힘듬] 및 사행성 상자아이템
 
이것때문입니다
 
실제로 N모사의 게임 설명회를 가보면
 
"망가진 밸런스가 캐쉬템의 판매량을 늘린다"
 
일부러 망가뜨리는경우가 많습니다
 
우스개소리로 그런소리하죠
 
제작자도 월급 뽑기로 랜덤으로 500원~1000만원 이렇게 지급해야한다구요
 
심지어 저런 상자에서 나오는 캐시템은 가격도 저렴하지않습니다
 
유저가 무료게임을 원한다고 해서 밸런스가 망해서 캐시템 의존도가 높은 게임을 하고싶진 않은것이지요
 
제작사는 돈만 원하고 유저는 공짜만 원해서 생긴 일인것 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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