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고 지금까지 토크로 꾹꾹 밟으며 타왔고
약간 무릎에 느낌? 통증은 아니고 그런게 있었는데
오늘아침엔 이거때문에 속도를 못냈네요
버릇이 잘못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할것같은데.....
초기에 잡아내는게 중요할것 같아서요
혹시 좋은 병원 아시나요 -0-;;;;
고등학교때 무릎에 물이차서 빼낸적이 있는데
약간 느낌이 비슷합니다.
당분간은 정말 살랑사랑 타야겠네요
이제좀 속도 붙는다고 좋아라 탔더니 너무 무리했나봐요 ㅠㅠ
하긴..하체 운동은 태어나서 해본적이없었는데
너무 근력으로만 타왔나봅니다
피팅의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피팅은 나름 정말 제대로 받았거든요
그리고 망할.... 피직안장.. 카본안장에 좋은거라서 기뻐했더니만
없던 안장통이 생기네요
원래 10시간을타도 안장통이 없었는데
지금은 한시간만타도 안장통이 생깁니다 ㅠ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