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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게시물ID : gomin_230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립톤
추천 : 1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6 04:12:39
비록 살찌고 못생기고 능력도 없지만
그래서 고게에 익명으로 글도 많이 남겼지만.

아직 젊고 친구도 많고 집도 잘 살고(밥은 먹고) 가족건강한 대학도 잘 간

행복한 저는 자러가겠습니당


대학 졸업할때까지 외모야 가꾸면 평타는 칠것같고
요즘 과제때문에 힘들어 죽겠지만

그래도 전쟁난것도 아니고 가족 없는 것도 아니고 전 정말 행운아인것 같아요.


종교까진 필요없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분들 좋은 밤 보내세요







고민이야기 : 분명 스케줄은 주4인데 15일째 과제하러 학교를 매일 가고 있는게 고민..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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