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 창의적인 게임 한 번 안 만들어본 사람 없어요.

 

 

다 돈 때문에 하는거지.

 

물론 이 돈은 위에서 일 시키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거구요.

창의적인거?

 

진짜 다 망했어요.

게임시장이 그렇듯 어느 특정 게임이 독점 하는 형태라... 창의적인건 이미 돈이 되는 안중에 없어요.

국내 게임도 신선한게 많지만 보통의 유저들 대부분이

 할 생각조차 안하거나 

남이 안하니까 나도 안하는 그런 심리가 있거든요.

 

이건 소비자탓이 아니라 게임 시장이 흘러가는 구도 자체가 원래 그런거라 누굴 탓할건 아님.

다만 어쩔수 없이 돈을 만들어야되는 입장에선 독해지는거고.

 

이걸 을인 개발자들은 다 이해하지만 소비자들은 그걸 신경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항상 왜 혁신적인게 안 나오냐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