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이면 오유가 나름(?) 한산하다...
올라오는 글들도 나름(?) 차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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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부얶데기 한구석에 앉아서..
이나라의 자랑 Winhoek 맥주를 몇병째인지 모르게 마시고 있다..
마트에서 덤핑으로 사다가 냉장고에 재놓고 먹는데.. 한병에 900원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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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많이 먹으니 알딸딸~~ 하구만....
아들놈...
내가 그리라고 시킨 진격의 거인은 다 그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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