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⑤ 정말 오징어처럼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무사고로 완결된 것만으로 성공적임.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⑤ 기타사유(등신백일장 기간 후 독자가 작품을 읽고 투표할 시간이 필요한데 기간이 부족했음-제가 늦게 내서 징징거리는 글은 절대 맞습니다 ㅜㅜ)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② 인포그래픽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책게시판에서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만약 당신이 스태프였다면)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이메일에 전화번호를 보내 줄 것.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② 그렇지 않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작품 출품기간과 작품검토기간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낸 작품과 나중에 낸 작품의 형평성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중간 집계를 한 것처럼 출품작들을 모두 모아서 독자들이 읽고 투표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주최자님 사...사...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기타 ㅡ 본적 없음. 친목은 다메요!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⑤ 기타(직접 적으시오.)ㅡ기부자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작 외에 상품 기부자가 맘에 드는 작품에 상품을 주는 상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책게시판에서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만약 당신이 스태프였다면)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없음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싫은데요? 사...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④ 오징어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이유를 적으시오.)
- 다른 사람이 읽어주는것 보단 스스로 글을 읽는게 더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것이 아니었다는 가정하에...)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⑤ 기타사유(직접 적으시오.)
- 책게가 활발하지 못하여 백일장을 하는지조차 많이 모르는것 같음.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③ 책게시판 내부 공지사항
⑤ 기타(직접 적으시오.)
- 행사기간을 좀 더 연장했으면 좋겠습니다.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책게시판에서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만약 당신이 스태프였다면)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 행사기간을 조금 더 연장했으면 좋겠습니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 죄송 :)

1④, 2①, 2-1②, 3②, 4①, 5①, 6①, 7①, 8①
9①,⑤ 독자의 부족, 늦게 출품된 작품은 일찍 출품된 작품보다 수상하기 훨씬 힘듬
10①,③,④, 11①, 12② 그때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하는 점이라 일단은 2번으로..
13 진지한 글도 수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반드시 등신백일장일 필요는 없을것같기도 합니다.
별개로 진지한 글을 뽑는 책게 이벤트가 있는 것도 좋겠네요.

작품 응모와 추천을 같이 하지 않고 기간별로 나눴으면 합니다.
예) 응모 2015. 8. 10 ~ 15일. 추천 2015. 8. 16 ~ 18일.

작품 선정을 추천수로 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하니 15일 저녁에 올린 작품은 읽는 사람도 적고 추천도 별로 못 받잖아요. 응모 기간 초반에 올린 사람은 무조건 유리하고 후반에 올린 사람은 무조건 불리한 방법입니다.

1. 5
2. 1
2-1. 2
3. 1
4. 2 많은 독자를 확보하지 못 했으니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5. 2 규칙 위반 글에 대한 필터링은 잘 수행됐다고 보나 올라오는 양에 비해 탈락전담반 인원이 지나치게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6. 1
7. 1
8. 2
9. 1
10. 4
11. 1
12. 2
13. 10번과 연계되는 내용이기도 한데 일정을 출품 -> 작품 선별 -> 추천 -> 최종 집계 등으로 구분짓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자유롭게 작품을 받고, 모인 작품을 일정 집단(서포터즈가 되겠지요)이 1차 추천하여 선별한 뒤 해당 작품을 오유인들의 최종 투표로 결정짓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런 방식의 가장 큰 목적은 선별된 작품을 베스트 게시판으로 올리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등신백일장 홍보를 한다쳐도 책게시판과 베스트 게시판의 뷰 차이는 굉장히 크거든요. 그렇다고 모든 작품을 베스트에 도배시키는 것도 무리가 있으니 책게시판 내부에서 1차로 선별하여 각 작품을 베스트로 올리거나, 선별된 작품 링크글을 베스트로 올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두번째로 서포터즈와 탈락전담반 등을 구분할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인원 모집에 어려움이 많으셨던듯 싶은데 굳이 역할을 나눌 것없이 서포터즈로 통합하여 작품 홍보, 댓글 작성 및 규칙 위반 게시물 수정 요청 업무를 수행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4. 앞에 나서서 뭔가를 한다는게 참 쉽지 않은데 이렇게 등신백일장을 개최해주셔서 감사하고 사..사..사랑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더 번창하는 등신백일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⑤ 정말 오징어처럼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① 베스트 게시판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3)잘 모르겠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3)잘모르겠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③ 책게시판 내부 공지사항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② 그렇지 않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백일장 여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ㅅ...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시요!!!!!!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④ 오징어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① 하루에 여러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③ 일주일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⑤ 기타사유(직접 적으시오.)
비단 백일장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함. 책게가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조회수/글리젠/추천수가 타 게시판에 비해 저조.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⑤ 기타(직접 적으시오.)
추천 수와 별개로 개별 집계가 있으면 좋겠음. 추천수가 화제성이라면, 작품성이나 여러 측면으로도 평가가 반영이 되었으면.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탈락전담반 제도는 아주 좋다고 생각함. 반대로 수상전담반도 있으면 어떨까 싶음. 베스트에 등재된 게시글 중 몇 작품을 선별하는 것임. 위에서 잠깐 언급됐지만, 1위나 2위 수상과 별개로 아주 좋은 작품이지만 늦게 올렸거나, 눈에 띄지 않아서 지나쳐간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작가를 위한 첨언도 있으면 어떨까 싶음. '좋아요' 라는 느낌보다 '~라도 좋을 것 같아요' 정도.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사는동안 많이 벌라는 글이 많으니 나도 많이 벌고 싶소.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④ 오징어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③ 이틀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④ 한달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이유를 적으시오.)
이유는 잘파악하지 못하겠네요 ^^: 그냥 적어도 이번회차에 뽑혔던 서포터즈 인원만큼의 활동이 보이진 않았던것 같아요.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이유를 적으시오.)
제도적 문제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그냥 서포터즈와 같은 이유로 성공적이라곤 못할것 같아요.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⑤ 기타사유(직접 적으시오.)
책게시판에 상주하시는 사람들이 결국 많이 봐주셔야 성공적인 이벤트가 될것 같은데 책게시판에 유저분들이 이 행사에대해 큰 흥미를 못느끼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별도로 없습니다.! 쉬운일 아닌데, 고생 많으셨어요.혹 맘상하신게 있다면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주최자 ********

.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⑤ 정말 오징어처럼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① 베스트 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⑤ 일주일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⑤ 일년에 한권

ㅠㅠ......반성합니다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폐막이 되자마자 등신왕이 선발되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을 두고 추천수 집계를 하는 것)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4....4....4탕좋아하세요?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⑤ 정말 오징어처럼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① 베스트 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⑤ 일주일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① 하루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행사 진행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오징어적인마음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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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intl/ko_KR/forms/about/

1. ⑤  / 2.① / 2-1.② / 2-2.① / 2-3.⑤ / 3.② / 4.② / 5.① / 6.① / 7.① / 8.① / 9.① / 10.⑤ 위 항 다 추가해도 좋겠는데욥? / 11.① / 12.① / 14. 사...는동안 행복하시오!

13.
탈락전담반 팀원으로 활동했습니다.
ㄱ. 구체적으로 규칙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규칙가이드라인이 정해지면 팀내에서 어떤 경우의 수가 나올까를 팀이 먼저 작성 해보고 어떤 경우가 나올지 따져 거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부적으로 미리 정했으면 합니다.
ㄴ. 공지 규칙은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규칙 10번을 보면 '누구나 참여할수있으며, 한 사람당 2번의 기회가 있다. 중복응모가 밝혀질시 탈락'  안내되어있는데
한 사람당 '글작성' 2번의 기회가 있다. 이렇게 단어가 추가 되어있는게 더 명확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2번의 기회가 있다는 [A작품이 규칙무시하고 글작성되어 동일내용으로 재업을 했다] 이게 1번의 기회로 인정되는지,
[A작품이 규칙무시하고 글 작성] 기회 1번, [동일내용으로 재업] 기회 1번,( 총 2번 다 씀) 이렇게 인정되는지
애매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을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④ 오징어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① 하루에 여러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① 하루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⑤ 지나치게 빡빡한 규제들. 박대통령님깨서도 재규는 나쁘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글인데도 이거빼먹고 저거빼먹어서 탈락하는경우가 왕왕있었고, 개인적 입장에서 피곤해보였음.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축제좀 대국적으로 해주십쇼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사랑해(찡긋)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① 정말 잘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④ 삼일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③ 일주일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초기 글에 본삭금을 안걸었는데 전담반 3호님이 빛의 속도로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이유를 적으시오.)
사실 디자이너 제도가 어떻게 시행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 제일 위에 오징어 모양의 슬로건이라면 잘 된 것이라 생각해요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③ 개최 전 홍보기간이 너무 길어 관심도가 하락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신선한 커뮤니티의 행사였고, 즐거운 기간이었네요~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사....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① 정말 잘 생겼다!
⑤ 정말 오징어처럼 생겼다!
= 오징어처럼 정말 잘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② 하루에 한번
③ 이틀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④ 한달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⑤ 기타사유 - 시상식을 바로 집계하는 것? 마감전에 작성한 글들을 읽을 시간이 부족했었어요.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폐막이 되자마자 등신왕이 선발되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을 두고 추천수 집계를 하는 것)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이번 백일장으로 책게를 왔다갔다하게 된 유저입니다. 항시 오유를 접속하여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여서  8월 14일에 쓰신 출품작들을 제대로 읽지 못하였어요. 그리고 끝 ㅠ
집계마감과 시상일자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사랑하지않지만(단호) 수고하셨습니다 !!!

1. ⑤ 번일 것이다.   2.①    2-1.③    2-3.②    3.①
4.② -인원이 어느 정도였는 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덧글 다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5.①
6.① -그래도 더 많은 작품이 녹음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7.①     8.②      9.①     10.①, ④     11.①    12.①
13. 위에 말씀하신 분이 있었는데, 확실히 탈락전담반과 서포터즈를 나눌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14. ㅅ....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⑤ 정말 오징어처럼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⑤ 일주일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④ 한달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등신서포터즈들 중에서도 드립을 가장 잘친 서포터즈도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서포터즈를 위원회처럼 구성해서 특별상 심사위원으로라도 활용하는게 어떨까요?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⑤ 기타사유:1,2,3,4모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폐막이 되자마자 등신왕이 선발되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을 두고 추천수 집계를 하는 것)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등신백일장 탈락전담반으로서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제2회 등신백일장이 다른 분들께 불쾌하지 않는다면 또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백일장 때는 좀더 활기찬 이벤트가 되길.....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엣흠, 엣흠.. ♥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① 정말 잘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⑤ 일주일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② 삼일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③ 개최 전 홍보기간이 너무 길어 관심도가 하락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③ 책게시판 내부 공지사항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폐막이 되자마자 등신왕이 선발되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을 두고 추천수 집계를 하는 것)
⑤ 기타 ㅡ 조회수 대비 추천수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② 그렇지 않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등신보다 조금 더 좋은 이름은 없나여... 오징어백일장, 오징어문학상이라거나..ㅠㅠ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④ 오징어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 꽤 많은 작품을 읽었습니다.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② 하루에 한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④ 한달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직접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가 본삭금 깜빡해서)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이유를 적으시오.)
- 물리적 어려움으로 저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당사자만 즐거울 것 같습니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② 작품 퀄리티의 부족
⑤ 기타사유(직접 적으시오.)
- 백일장 이름이 '등신'인 것에 살짝 거부감이 듭니다. 웃자고 하는 백일장이라고 해도 밝고 긍정적인 이름이면 더 좋겠습니다.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③ 책게시판 내부 공지사항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폐막이 되자마자 등신왕이 선발되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을 두고 추천수 집계를 하는 것)
⑤ 기타(직접 적으시오.)
- 장르 구분 표기 : 시, 소설, 수필, 비평 등
- 참여 주제 지정 부문 : 예를 들면 1)자유 주제 부문 2)등신 주제 부문(주최측 공식 주제 지정)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② 그렇지 않다.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 책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한바탕 잔치지만 제대로 형식을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 공지부터 깔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지를 보면 주최측의 미사여구가 너무 많고 오로지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조바심이 엿보입니다.
- 명색이 백일장인데 한글을 똑바로 써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으면 합니다.
- 많은 분들이 이미 지적하신 부분으로 채점이 마감과 동시에 이루어진 것은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못다 읽은 글이 많으니까요.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 사... 사는 동안 많이 드세용!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① 정말 잘 생겼다! ㅋㅋㅋㅋ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① 하루에 여러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④ 한달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① 그렇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일단 먼저 사죄드립니다. 모든 작품에 댓글을 남기려했으나 체력상 반정도밖에 못남긴 것 같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 같아요)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GoodGood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Pass 사실 그런 제도가 있었는 줄 몰랐어요ㅠㅠ 죄송해요ㅠㅠ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음.. 그렇다고 실패는 아니였어요. 그냥 우리나라 동네 축제같은 느낌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해결이 어렵네요.ㅠㅠ 이 해결방안으로 나온것이 서포터즈인데ㅠ)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재밌고 즐거웠는데, 서포터즈였음에도 시간관계상 글에 댓글을 잘 못달아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다음번에도 신청하고 싶지만 또 이번처럼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14. 주최자님 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시오..사랑해옄ㅋㅋ

1. 주최자는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
① 정말 잘 생겼다!

2.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한작품 이상이라도 읽어보았는가?(등신왕 작품 제외)
① 그렇다.(체크 한 경우 2-1번으로.)

2-1. 본인은 등신백일장의 작품을 어디서 읽었는가?
② 책게시판

2-2. 본인은 책게시판에 어느 정도 방문하는가?
① 하루에 여러번

2-3. 본인은 책을 어느 정도 읽는가?
③ 일주일에 한권

3. 본인은 등신백일장에 작품을 한작품 이상 출품해보았는가?
② 그렇지 않다.

4. 등신서포터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5. 탈락전담반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그렇다.

6. 허니넥(성우)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② 그렇지 않다.

7. 골드덴타클(디자이너)제도는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는가?
① 맞다.

8. 등신백일장은 성공적이었는가?
① 그렇다. (2회 때는 더 성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9. 등신백일장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① 독자의 부족
③ 개최 전 홍보기간이 너무 길어 관심도가 하락

10. 제 2회 등신백일장에는 어떠한 것들을 추가했으면 좋겠는가?
① 문학적인 작품을 따로 뽑아 상을 만들어 수여하는 제도
② 인포그래픽
④ 수상자 선발방식의 변경 (폐막이 되자마자 등신왕이 선발되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을 두고 추천수 집계를 하는 것)

11. 제 2회 등신백일장이 개최되길 원하는가?
① 그렇다.

12. (스태프만 답하시오)다시 제 2회 등신백일장에서 스태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① 그렇다. (선택하였다면, 등신백일장 공식 이메일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1월에 주최자가 개별 연락함)

13. 그외 건의사항과 비평이 있다면 쓰시오.
- 허니넥으로서 백일장에 참가하신 여러분들의 작품을  더 많이 녹음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여... 무척 부족했습니다. 그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역시 부족했던 탓인지, 앞서서 몇 분이 지적하신 부분이 못내 가슴에 남습니다... 제가 허니넥의 취지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14. 주최자에게 사랑한다고 쓰시오.
주최자님!!! 사사사사사사....람입니까?.... 오...징어입니까?
ㅎㅎㅎ 주최자님, 백일장 준비하시고 개최하시느라 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하고 실행하는 게... 다른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한다는 게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요...
물론 저로서는 재미난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서 이번 백일장이 즐겁고 뜻깊었습니다.
그래서 2회 백일장도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다른 스텝 여러분들도 무척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럼 또 만날 때까지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