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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둘째아들이 직접 남긴 글 퍼왔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13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지렁이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7/29 12:44:28
****개인적인 가정사와 가족관계는 이제 글로써 안올릴것입니다.*****


아버님께는 제가 행한 행동을 진심으로 잘못을 사죄 드렸고 어머님은 아직 못 만났습니다.

동생과는 서로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족이 전체적으로 한번 만나서 대화를 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으로 인해 가족에게느끼는 저의배신감과 불신 이제 부.모.제.에게 절대로 믿음이 가질 않고 가족과의 대화도 모두 녹음 할 정도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전 여기를 떠날것이며 다시는 안볼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 진심입니다. (대책없는 직권 남용으로 인한 가족 붕괴입니다.)

모든일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아버님은 저하고 같이 살려고 한것은 돈문제로 그러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와 동생은 방송거부의사를 밝혓다고 말햇습니다.

방송 나가고 변한것은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좋아진 것은 단 한가지 없습니다.

이것으로 더 이상 가족문제는 관여 말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처음부터 시간이 해결해 줄문제 였습니다.


특히 알바님들...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러지 마세요..제가 악의 있는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알바님들 또한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세상만사 돌고 돈다고 팔자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삶에 너무 자만하지 마세요..... 앞일은 모르는겁니다....

제가 글쓴건 제 개인 사정을 쓴게 아닙니다. 가족문제는 가족 문제 일 뿐입니다



************촬영당시************** 

** 처음 방문 하였을 당시 피디는 자기 신분을 속이고 아버님 직작동료사칭 거짓방문 하였습니다.

** 수차례에 걸쳐서 초인종 현관문을 두드렸고 현관 폰을 손으로가리고 바깥 상황을 안보이게 하였습니다.

** 불지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질렀다고 취조하듯이 질문 하였습니다.

** 10여명의 인원이 절 둘러 쌓고 있었고 그들은 저의 어둡고 암울하고 비참한 과거을 당연히 들어야 한다는듯이 취조하듯이 질문 하였고 전 두려운 마음에 대답하였습니다.

본인의 사생활을 전부 알려는듯 많은 질문을 하였고 전 어쩔수 없이 답하였습니다. 

** 인원을 동원 강제 촬영하고 전신병자 취급하면서 신경정신과에 인원을 동원 강제로 데리고 갔습니다.


** 신경정신과에서 각입구마다 사람들이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제 보호자 인양 제가 없는상태에서 의사선생님 소견을 듣고 나왔습니다.]

[신경정신외과 담당의와 대화직후 정상으로 판정 선생님은 돌아가라 하였지만 방송국 담당피디가 다시 들어가서 대화후 나중에 다시 오라 말하였습니다.] 

** 제 잘못을 인정 하였음 에도 같은 질문 같은 대화로 수차례에 걸쳐서 강제 촬영하였습니다.


** 카메라를 꺼 달라는 말에 그들은 제말을 무시하고 꾸준히 절 촬영하였습니다.





**********방송하기전************

내용증명서를 첨부 하여 방송 내보내지 말것을 방송국에 요구했으나 묵살하고 방송 강행 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 몰래카메라로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절 촬영하였습니다.

** 대화 거부하였음에도 수 차례에 걸처서 자극하여 그것을 마치 평소 본인 모습인것처럼 방송하였습니다.

[도끼로 문찍은것 : 이일은 피디가 스스로 절 자극하였다고 인정한 부분]



** sbs 측에 통화시도를 하였으나 자리없다.오면 연락준다.담당자가 없다. 같은말만 하고 연락을 안주었고 나중에 한번 통화하였으나 다시 연락을 준다고하고 이 또한 연락을 안주었습니다.
( 통화내역 확인가능 녹음기록 확인가능 )


** 제가 살길이라고 대답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폭력과 연관지었습니다.

** 폐가를 꼭 긴급출동sos 24 에서 고쳐 준 것처럼 방영하였습니다.[그집은 방송나가기 전에 아버님이 고치고 있었으며 나중에 화장실 타일과 방내부 벽지 발라준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아버님은 그것을 거부하였다고 말했습니다.]

** 불지른 흔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벽면에 곰팡이를 불지른 흔적처럼 방송하였고 피디 통화내용중에 장판 불지른 흔적이라고 우기는 내용이 녹음 되어 있습니다.






*********녹음내용 일부**********


통화내용 일부 

이들의 공통적인 통화내용 [담당자나 같은팀이 아닌이상 방송 내용을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처음통화내용 녹음을 다시 들어보니 담당자 아니라고 하는사람이 내용을 알고 있음.



*********앞으로는***********


어떻한 일이 있더라도 방송국에서 나온이유만으로 법을 악이용하여 사생활을 알아낼 권리가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며 그것이 불법이라는 사실또한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방송국 직원이 꼭 세상의 모든일에 심판관(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인것처럼 행동한다는것은 앞으로 두번다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제가 올린글이 미흡하지만 그래도 배포해주세요....


***방송국의 만행 또는 저에 관한내용을 토론하거나 공유하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방송국 PD 들은 원래 그런건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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