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벤치마킹 신경 안쓰는 게이머 입니다.
어디서 뭘퍼오던 법적 문제가 없고 "게임에 잘 녹아" 있으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갑니다.
물론 그게임을 하는가 안하는건 둘째문제이지만.
지금 게임업의 문제는 더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겐 소비자로서의 자각을 가지라고하고 정작 자신들은 회사로서의 프라이드? 자각? 없습니다.
마치이건 삼성에서 LG 따라 에어컨을 만들었는데 찬바람은 안나오고 작열하는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전화해보니
" 우리 회사니 이해 바랍니다 고객님 ^^ 애초에 사질 마시던가요 ^^ "
이 ㅈ랄을 하는거랑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기업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하고 기업으로써 게임의 최고품질
"재미" 를 위주해야 하는데 정작 만드는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