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592
박근혜의 남자, 이한구가 주식과 파생상품 과세를 거론하였습니다.
5070 이 점유한 부동산 폭락을 외치면서
주식과 파생상품에 열광해온 노무현 추종세력이 박근혜 비토세력이 될 법한 이유지요.
그런데 노무현 추종자들의 주식과세 반대논리를 보아하니
『서민들의 로또』라서 과세하면 안 된다고 우기는 데,
진짜 서민은 주식같은 거 안 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왜냐?
하위20% 의 가계부는 적자상태인데 무슨 돈으로 주식을 합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