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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모후기
게시물ID : jungmo_6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긔민
추천 : 1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6 15:54:22
재밌었어요. 제가 스무살이라서 동갑도 많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었내요 ㅋㅋ..

혹시 제가 말실수는 안했는지 걱정도 좀 되고요 형님들한테도 몇번 실수한거같은데 역시 너그러우십니다.

한분한분 기억을 다못해요 인원도 인원이고 술도 좀 됬엇고

우리 왕고 아트형님 재밌었습니다 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ㅋ

아 제가 닉이 기억이 안나요 형 이름은 아는데 본명을 밝히기가 그래서 .. 27 형!!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

루퍼스누나   곰누나 누나들테이블로는 제가 오래 안있어서 많이 얘기를 못나눴어용... 가도 얘기할 기회도 별로없엇고.. 근데 둘다 완전 쿨하세용

9급 공무원형! 사랑합니다..

공인회계사형!! 사랑합니다..[물론 복권]ㅋㅋ 진짜 화이팅이에요

끝까지 존댓말하시던 샌달형.. 담에볼땐 말놓고 재밋게 놀았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닉이 기억안나요.. 머리세우시고 키도 크셧던 형 .. 형도 담에 뵐때는 핫하게 같이놀아요

22~23살 형들이 인상이 다비슷해서 ㅋㅋ 너무 기억하기가 어려움

중간에 참석하셧던 21살 형들도 재밋었구요 

주최자 히읔이 퍼뜩집에가서 자라 좋은말할때

그다음에 똥꾸녕 니도 니는 절대 주최하지마라 절대

거인 아 닉을 모르겟내 ㅡㅡ 빠른 92 혁아 니가 그나마 92중에 낫다

몬뭉이 공부좀해라 기술도 열심히 배우고 내꼴난다..


다들 재밌었구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해보는 웹상에서의 정모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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