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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3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승연★
추천 : 41
조회수 : 3090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9/25 23:01: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9/25 15:10:31
저한테는 4살 연상인 친누나가 있습니다.
제가 그때 키가 170Cm정도였죠 누나는 한 158cm? 155Cm정도였을것입니다.
아파트에 살아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같은 동에 사시는 분이
"너가 오빠니?" 그러는 것입니다.
그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말이죠-_-
그리고
성당에 간적이 있엇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신부님께서 하는말이
"동생이랑 왔구나" 그러는것입니다.
지금도 전 키가 커서 오빠라고 들었겠구나 생각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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