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친MB, 친일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만들어 업데이트 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한철지나면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식을 잘 못하는 경향도 있고
주기적으로 그 사람의 과거를 상기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을텐데 어떨까요?
예를 들면 MBC파업할때 말도안되는 이유로 복귀한 아나운서 3인방 같은
인사들을 사유와 함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