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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3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젠장
추천 : 0
조회수 : 46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01 00:11:30
예전에 9살 연상 좋아한다던 남자사람인데요. 뭐 그냥 포기하고 마음 접고 살기로 했는데.
오늘 그분이랑 잠깐 뭐 얘기하고 딴일 하러 가는데. 등 뒤에서 다른분이 그분과 하는 얘기가 들렸는데.
'쟤 너 많이 좋아하나봐.'
'엌 진짜?'
대충 이런 얘기였는데. 제가 이거 티내고 있나 봐요.
티 안내는 방법이나 마음 확 접어버리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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