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가 87일....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좋아요 80일부터는 밤잠을 9시간 이상 자는아이라 힘들지만 전 할만한거같아요! 그전에는 새벽수 1번 있었고용 그래서.. 저는 예쁜 딸 하나만 더 있엇음 좋겠다 싶거든요ㅠㅠㅠㅠ 머리도 예쁘게묶어주고 제가 가지고 있는 베이비돌도 다 줄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너무 힘들대요ㅠㅠ 9시간 자더라도 남편패턴과 다르니까ㅠㅠ
아기 밤 9시~부터 아침 6~7시 남편 밤 12시~부터 아침 8~9시
ㅠㅠㅠ 남편이 프리랜서라 늦게 일어나요 아침에 찡찡거려서 힘들다고 둘째 싫대요 ....
딸이라는 보장만 있음 낳겠는데 아들일수도 있다고요... 남편이 형제만 둘이라 그렇기도하고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