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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변호인’이 그리워…부림사건 피해자들 봉하마을 방문
게시물ID : star_213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크랩news
추천 : 11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22 15:45:15
봉하마을 참배(부림).jpg
1 1981년 전두환 정권이 부산 민주화세력을 탄압하려고 조작한 ‘부림 사건’의 피해자 고호석씨(왼쪽 넷째) 등이 21일 오후 당시 사건 변호를 맡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봉하마을 참배(부림)2.jpg
묵념을 하고있다.
봉하마을 참배(부림)3.jpg
부림사건의 피해자 12인이 헌화를 하고 있다.
봉하마을 참배 (부림)4.jpg
 
1 부림사건의 피해자 고호석씨가 인삿말을 하고있다.
 
 
부림사건의 피해자는 뭔죄고 그렇게 좋은 일을 하셨고 정치 기여에도 큰 발전을 공하신 노무현 대통령은 무슨죄로 욕을 먹는것인가?...
 
 
출처 한겨레 뉴스
 
(이것을 연예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변호인이 흥행하며 부림사건이 다시 재조명되자 피해자들이 참배하는 사진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만약 게시판과 안어울린다 하더라도 욕은 안해주셨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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