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야자시간에 공부도안되고 주변 둘러보니 다들 책 하나씩 읽고있길래 가방에 너놓았던게 생각나서 꺼내읽는데
선생님이 창문밖에서 절 보시더니 갑자기 들어오셔서 책좀 줘보라길래... 표지가 타이가쨩이라서... 안된다고 했는데..
무력으로 진압되서.. 가져가서.. 반얘들은.. 표지를 다 봐서.. 다들 웃고있고...
가서 언제주실꺼냐고 넌지시 물어보니 그거 물어볼시간에 공부하라 하시고..
집에 와서 책장을보니 한숨만 나오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