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유 보다가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오유 못보겠네요 ㅠㅠ
사실..
요즘 너~~~~~~~~~무 심하게 오유에 들락거려서
베오베는 기본이고 시사게시판까지 기웃거리며 구경한다는..
베오베 하루에 3번씩 보니까 이제 지겨우삼~
개고기 얘긴 이제 그만~
(긍데 빙어는 좀 충격이었삼 눈꺼풀 윽 ㅠㅠ)
낼 칭그랑 둘이서 여행가요
도쿄로~
난 가이드에 찍사가 될 확율이.. 100.9999999% ㅠㅠ
(단지 일어 몇마디 할 줄 알고 친구보다 사진찍는거 덜 즐긴다는 사실 때문에.. -_ -;)
글서 어젠 제 친구를 위해 삼각대를 하나 구입했답니다.
그거 던져주면서 너 혼자 쳐찍으라고 하려고
이젠 지하철 노선도 까지 다 외울 지경으로 공부 바짝 했답니다.
하하
사실 나의 목표는..
꽃미남들을 마음껏~ 구경하는 것인데
캐봤자 나와 같은 호빗족들 일테니 머~~~~~
ㅋㅋ
암튼 4일동안 무궁무진한 발전 하고 계시어들..
맨날 눈팅만 하고 글도 안남기던것이
갑자기 이래 친한척 하면서 안부 글 남기니까 영 가식적이고 좋네요 ㅎ
추신 : 나 이거 입고 물놀이 갈껀데~ 후기는 반응봐서 ㅋ 일주일후에 만납시다~ 안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