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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1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룡4364★
추천 : 4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5/06 17:20:58
3박4일 알콜캠으를 다녀온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참 술이 또 생각나네요.....
주말에 불미스런 일이 있어서
적어도 근무할 때는 아뮤런 내색 안하고
일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면 저눈 지금 감정조절이 잘 안되네요....
막 화가나고 막 한심하고 막 짜증났나가
막 눈물도 나올거 같기도 하고....
오늘 일하기 너무 힘듭니다.
근데 누규한테 하소연 하겠어요??
이유와 원인이 어찌되었든 원인은 저니까요....
구래서 더 화나고 짜증나네요
구냥 오늘운 아무나 한테 기대서
펑펑 울고싶어요
오늘 미친둣이 눈뮬 콧물 범벅되게 율고
낼 부터는 아무렇지 않길 바라지만
아마도 내일도 오눌도 같을듯하네요....
기분은 더러워 죽겠는데 문자로 ㅋㅋ 붙이는 심보는
뭔가요??
아.....더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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