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해서 집에왔습니다.
아침엔 약간 역풍이더군요
저녁엔 더심한 역풍이 당연히 기다릴거라 생각했는데
엥?
웬 순풍??????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아우터걸고 슬슬 밟는데 30키로
오...이것은 순풍이다!!!
라고 느꼇죠 17.4키로 구간중에
11.2키로 구간을 나름 열심히 달렸습니다
거의 새벽을 향하는 시간이라...
젊으신분 5분이 양차선을 먹고 야밤에 라이딩하시던데 정말 너무 위험합니다...
"지나갈게요!!!!!!!!!!!"하고 저멀리서 말한뒤에 시속 43까지 가속해서 따라잡았습니다
딱 1km유지하고 34키로로 바로 떨어지긴...했지만요 ..ㅎㅎ
순항속도 34km/h로 퇴근시간에 밟을수있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출근때는 운좋으면 뒷바람 아니면 측풍이나 약한 역풍이고
퇴근은 강항 역풍인데
너무 늦게 퇴근해서 바람이 바뀐건지
35분만에 17키로구간 왔네요
헌데 양화대교구간과 사무실앞구간 등등에서 속도를 너무 까먹어서 출퇴근 평속 30은 정말 너무 찍기 힘듭니다
거의 평지를 40키로로 달려야 평속이 30나오겠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도로 좋은곳 30키로 구간에서 꼭 평속 35를 찍고말겠습니다
크르르르....
헌데 그전에 제 왼쪽 무릎이 고장날것 같네요
조짐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