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창, 직장에서의 나태, 전쟁에대한 망언 이런 안좋은 면들이 부각되고 기사화도 되어 눈에 많이 띄는것이 사실이거든요...
솔직히 제 주위의 여자분은 전부 개념찹니다 ㅋㅋ 물론 이것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선 안되겠지만, 더치도 잘하고, 제가 사주더라도 꼭 다시 대접받습니다.
제가 그런분들만 골라서 인맥을 넓힌 영향도 있겠지만, 어찌됬든 실제 주위에서 그런 쓰레기같은 여자는 많이 없어요. 있긴있지만...
아무튼, 제 말의 요지는 이겁니다. 인터넷 여론이 어떻든 그딴건 눈감고 넘기세요. 다 쓰잘대기 없는겁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쓰레기같은 교회가 있지만, 정말 좋은 교회도 많거든요.
난 정말 그렇지 않다! 고 주장하지 마시고, 그냥 그저 좋은 여성이 되시면, 이딴 병맛나는 네티즌 세상에서 궂이 인정받지않아도 그런 배설글을 썻던 남성들이 당신을 실제에서 보게되면 모든여성이 꼭그렇지많은 않구나, 라고 생각될수있는 여자가 되세요. 그렇게 천천히 바뀌는거죠, 사람들의 관념이. 만약 정말로 여자가 그렇지 않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