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단 댓글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람이 사람같지 않아도 적어도 짐승은 되지 말아야지.
아무리 니가 고 김대중대통령을 싫어해도 이건 아니지.
니 글보고 간만에 화가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내가 고 김대중대통령과 친인척도 아니고 뭐 어떻게 고소할 방법도 없다.
너무 화가 나는데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괴감마저 든다.
박지원의원한테 니가 싸지른 댓글 링크랑 그 댓글이 달려있는 게시글 링크 보내드렸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간만에 졸라 빡친다.
박지원의원이 뭘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겠다만.....
몸조심해라.
아......댓글 지워도 소용없다.
캡쳐한것도 보냈다.
이 글 쓰는데도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