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교회의 J담임목사가 30여 년 전 자신의 처조카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
다. 지난 4월부터 피해자 가족들은 교회 앞에서 J목사의 공개사과와 담임목사직 사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 <뉴스앤조이> 이승규
필리핀 선교사 성추행, 교인 성추행 등 목회자의 성폭력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대형교단의 지도급 목사가 30여년 전 당시 16세였던 여조카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사는 서울 S교회의 담임목사인 J씨. 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L씨는 한 방송사에서 주최한 가요제에서 장려상을 탄 뒤 한때 대중가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J목사와 S교회측은 "돈을 뜯어내기 위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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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먹사 새퀴..
늙어도 참 추하게 늙었구나..
씨파.. 도대체..
먹사와 길거리 약장수의 차이는 뭐냐..?
그리고.. 씨파..
한기총은..
강간범 사채꾼들 모임인가..?
강간에 성추행, 헌금 반강제 징수 등..
오유에서 내 아이피 신고한 열혈개독들.. 댓글 좀 달아봐라..
어디 변명이라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