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거짓말 대회
게시물ID : humordata_213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라ie★
추천 : 4/6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1/17 19:23:00
거짓말 대회가 열렸다.. 결승에 오른 참가자 3명 중 최불암도 끼어있었다.. 참가자1: 난 말이지..얼마전에 야쿠자와 10:1로 싸워서 모두 담가버렸고 내 마누라가 그 유명한 탈렌트 x양이고 그리고 집에 벤츠가 빨주노초파남보로 일주일에 한번씩 색깔을 바꿔 타곤하지... 이정도면 됐지? 관객들에게 열화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참가자2: 푸하하하..그것도 거짓말이라고 하냐? 참 수준 낮구나...난 말이지..먼저 마누라가 세계 각국에 한명씩 있고 내가 운영하는 빌딩이 세계에 수십채가 된다.. 그리고 10:1로 싸운게 뭐 대수냐..나는 고등학교때 이미 야쿠자와 15:1로 싸워서 모두 담가버렸고 내 옛날 별명이 벤츠킬러였지.. 그리고 얼마전엔 수금한 돈 50억을 내 통장에 넣어주더라..하하하...이정도면 됐지? 관객들은 더 큰 환성과 갈채를 보냈다... 마지막3번 참가자 최불암이 나왔다... 관객 모두 기대는 안했는데 ... 이게 왠일인가... 한마디로 거짓말 대회는 막을 내렸다... 최불암: 저새끼들이 제 부하입니다.. (__*잇힝~ 관객 들은 모두 환호성으 질러됬다 그때 최불암 아들이 나왓다 최불암아들: 최불암 이자식아 공부는 안하고 어디서 맞기전에 어서집에가!! 이자식 아들주제 어디서 지 룰 을 해!! 모든관객은 아들 에 한 마디에 박수를 쳤다 -끝- 뒷이야기 최불암은 아들을 죠팼다는 소문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