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세월호 동영상' 선장 속옷 바람..담배 한대 피우러 간 사람?
'담배한대 피우려 잠시 조타실을 비웠다'는 선장이 왜 구출될때는 속옷 차림인것인가에 대해
이에 대해 선장 이 씨는 "조타실에서 침실로 들어와 담배 한 개비를 피운 후 바지를 갈아입으려 했다. 이때 배가 기울었다"고 해명하였는데요
오늘 통신내용보니..구조보트를 어느쪽으로 대라고 통신내용에 있더군요. 아마 그통신후에 바로 옷갈아입으로 간듯하네요
생각을 해보니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선장옷을 평상복으로 갈아 입다가 구조보트가 너무빨리(?)와서 바지는 못갈아입고 나온거같네요
구출되고 치료받는중에 어느기자와 인터뷰에서 선장신분을 숨겻던 사실만 봐도 이 인간은 처음부터 선장이 먼저 탈출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은거 같습니다.
물론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