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했어요..
제가... 육중완씨.. 참 좋아하는데여...
연예인병... 안드시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일때문에.. 1층가는...엘베를 탔는데...
옆에...계시더라고요..ㅠㅠ.....
너무 떨렸지만..ㅣ.뒤에 매니저분이신거같아서...가만히..있었어요...
근데 내리시더라구요..ㅠㅠ헐...
저랑... 단둘이셨어요...
친근한 느낌... 우리감독님들 같은 친근한 느낌....
팬이라고 말할까하닥... 그냥... 구석에서짜졋어여 ㅠㅠ.....
연예인병....안드리려고... 노력햇어여...
저...잘햇죠...?잘한거죠?ㅠㅠ........
그냥 인사드리면서 팬이예여! 할거...걸....그랫...
아니..아니야...저 잘한거...져......? 그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