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섭에서 열심히 럼버밀부터 파밍하면서 체르노 까지 갔지만 소득은 소방도끼끝.....
체르노 소방서 계단에서 다리가 부러진 사람을 만나 치료 해드리고 무기를 얻을 생각에 들떠 발로타로 진입!
첫번째 감옥건물을 돌아 35칸 가방을 얻고 관제탑쪽으로 가는도중 좀비가 문워크하면서 활주로를 가로지는 것을 목격하고
사람이 있음을 느낌. 득템을 기원하며 관제탑에 들어갔지만 들어가자마자 계단옆에 유저가 뙄! 총을 뙄!
you are dead.(welcome to dayz)
역시 가차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