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중고딩들...
급우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넷상에서 푸는 찌질한 종자들이 대부분인데
게시판에 글써서 관심받으려고 하는데
'에휴 일베종자다'하고 대꾸하니 되려 더 소속감을 느끼고
계속 드립질 하는것 같더라고요.
바퀴벌레에도 약뿌리면 발광하다가 더 쌩쌩하게 돌아다니는것 처럼 말이죠
그냥 다음부턴
'이건 또 뭔 듣보야'하고 대꾸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