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인형의기사 partⅠ(Inst) 02 인형의기사 partⅡ 03 도시인 04 TURN OFF THE T.V 05 외로움의 거리 06 증조 할머니의 무덤가에서 (Inst) 07 아버지와 나 part I 08 집으로 가는 길 09 아버지와 나 part Ⅱ (Inst) 10 영원히
2집 'Being'
01 The Return Of The Next(instrumental) 02 The Destruction Of The Shell : 껍질의 파괴 03 이중인격자 04 The Dreamer 05 날아라 병아리 06 나는 남들과 다르다 07 Life Maungacturing (Instrument) : 생명생산 08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3집 'World'
01 세계의 문 1 - 유년의 끝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02 Komerican Blues (Ver. 3.1) 03 Mama 04 나는 쓰레기야 Part 1 05 The Age Of No God 06 나는 쓰레기야 Part 2 07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08 Requiem for The Embryo 09 Money 10 나른한 오후의 단상 11 아가에게 12 Hope 13 Questions 14 Love Story
4집 '라젠카'
01 Mars, The Bringer of War 02 Lazenca, Save us 03 The Power 04 먼 훗날 언젠가 05 해에게서 소년에게 06 A Poem of Stars 07 먼 훗날 언젠가 (Evening Ster Ver) 08 The Hero
1집은 좀 대중적인 느낌이 있지만 순수한 소년의 맘이 느껴지고 2집은 너무 현학적이라 느껴질만큼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무거움이 있고요 3집은 사회비판적인 색채 속에 자아를 찾는 내용들이고 4집은 만화앨범이라서 그런지 낭만과 시적인 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