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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다
게시물ID : sisa_132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수염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07 16:06:26
요즘 여당도 분열도 아니고 탈당 분위기도 나오는 의원들도 있고

야당은 지금 여당 상대하기보다(FTA ISD관련 제외하고)일단 시장된 박원순이

도와주기 좀 급한거 같고.

뭐 나야 시장 선거할때 무효표 던졌지만 어쨌든

인터넷성향보면 중도가 거의 없다. 

말 그대로 수꼴 아니면 좌빨이다.

진짜 내가 보기엔 여당이랑 야당이랑 짜고치는것 같다. 

이번엔 니네가 정권잡아라 다음엔 우리가 잡을게 뭐 이런식이다.

음...과한생각인가? 야당도 알바가 있을 것 이고 여당도 알바가 있을 것 이다.

일단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은 여당이 더 많았다는 거지 야당도 만만치 않았다고 생각된다.

일단 두 여야의 언론 싸움에선 여가 졌다. 여당의 수비실패인가 아니면 야당의 공격선공인가...?

나는 말 그대로 내가 생각하기에 정치를 잘하는 쪽의 편이다. 지금은 야당의 편이긴 하지만

아직 편중되기엔 내 성향엔 무리가 있다. 일베저장소가면 그곳은 

홍어드립부터 운지드립등등 이 많다. 이 곳 오늘의유머를 와 보면 가카라던가 국썅이라던가 라는 단어가

많다. 누가 병신인가? 그건 각자의 판단이다.

결론은 과연 지금의 여당이 나중에 잘 하면 그 자들의 편이 되어줄 사람이 과연 있을지

지금의 야당이 못하면 과연 그들을 비판할 생각이 되있는지 준비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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