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라 대 놓고 욕도 못하고, 여기다 하소연 좀 할께요...

1. 꼭 이런 놈들이 있다. 연휴 다음 날 중요한 일정을 잡아서, 연휴를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만드는 놈들... 쳐 죽이고 싶다.

2. 별것도 아닌 일 하면서, 일 많이한다고 떠 벌리는 년놈들... 쳐 죽이고 싶다. 좀 닥치고 일해라. 일 잘하는 사람은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게 일을 처리하는 법이다.

3. 하루종일 자리 비우다 같이 밥먹을 때만되면, 바쁜척 조금만 조금만하다가 밥때 놓치게 하는 년놈들... 쳐 죽이고 싶다. 커피 5잔 마시며 노가리 깔 시간은 있고, 밥먹을 시간은 없냐? 

에혀... 조금 속이 시원 해 지네요... 욕해서 죄송해요... 이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