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열폭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YG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글 남긴다. 영상은 Gd가 꼬꼬마때 참여한 곡들 몇개 가져왔다. 아무리 GD가 아이돌이라지만 아이돌이라고 기냥 근본없이나와서 쇼나 한다고 생각하나본데 어렸을때부터 YG패밀리 앨범에 참여하면서 실력도 쌓았고 GD12살13살 당시 작사는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성숙한 스타일 보여준다. 작사작곡이야 공동작업으로 해놓는다지만 자신 음악에 참여하고싶은 마음에 가이드도 직접짜보고 프로듀싱도 작업 같이 하면서 더 배우고.. 그런 과정이지 도저히 GD가 GD까들이 까는 그정도로 까일 껀덕지는 보이지도 않는다. 대중적인 힙합 곡 쓰는게 기냥 어쿠스틱 기타 잡고 코드맞춰가면서 멜로디 짜는거랑은 조금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곡짜는게 그리 쉬운일처럼 보이나... 더군다나 가수활동까지 하면서 직접 자기앨범에 참여한다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다. 물론 천재라는 호칭이 과하단건 인정하는데 본인입으로 '내가 100년에 한번나올 천재다'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두 아니고말이다.... 소속사의 개입이 있겟지만 언론이니 기타 매체에서 맘대로 떠드는것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