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휴가를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준비좀 하러나왔는데 스트레스만 엄청 쌓고 가네요...
대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나이 23... 내년 8월 31일에 전역하면 24살 말인데 그제서야 대학을 가려합니다.
그러다가 1년 더 수능준비해야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왠지 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심장에 칼이 하나 박혀있는 느낌이랄까... 에효....
노력해봐야겠네요.... 신구대 사진과....에효...
심심하신분들 제 싸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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