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진짜 가족처럼 지냈던 길드 카페...
지금은 다들 일문제인지 나가셔서 안계시지만...
2011년도에 써졌던 글..2년전에 써졌던 글들 보면서 왠지모르게 울컥하네요
찾아볼 방법은 많지만 나를 기억할지 모르기때문에...
방금 2012년 10월 이후에 처음으로 글 갱신하고왔네요
이래서 마비를 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