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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와 밥먹으면서 악수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14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도향가득
추천 : 70
조회수 : 710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0/03 13:32:2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0/03 10:56:26
그리고 전 윤아의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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