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를 알게 된지 언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를 통하여 제가 만들었던 블로그가 커지게 되어 이제는 파워블로거로써 바이럴 마케팅까지 하고 있네요. 오유에 폐가 되지 않는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패션에 관한 연재를 해볼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파워블로거지"라는 말들이 많은 오유이긴 하지만. 덕분에 성공한 오유인으로써, 이렇게 한 글 써봅니다.^^ 11월 7일자, 스타일메이크. 첫글에 베오베를 갔던 저로써는 오유분들에 따뜻한 마음씨를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