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에 토막살인뒤 시체유기 4년 전에 살인이 일어난것으로 추정 시체가 심하게 부패되어서 주위에 냄세가 심햇다 당시 상황으론 어린아이가 수년간 버려진 수레 근처에서 놀다넘어져서 울거있는걸 경비가 발견해서 어린아이를일으켜줬는데 썩은내가 진동하길래 주변을 살피다 수레에있는 트렁크를 발견. 열어보니 비닐봉지에 겹겹히 쌓여있는 손과 발 그리고 몸 그걸 본 경비는 급하게 경찰에 연락하엿고 경찰조사결과 신원 확인이 불가능할정도로 부패하였고 손가락지문도 확인불가 9세~13세정도로 추정 여자아이 약 4 년전 살해된걸로 추정한결과 경기도화성시에 살던 당시 10세 여아 실종 이여자아이가 살해된것으로 추정 아직까지 살해범은 잡히지않았다고한다 그 시체유기장소가 아파트단지 안의 놀이터 옆 사람이 잘다니지않는곳이기는하지만 점심부터 초저녁까지 아이들이 많이노는곳이다 그런곳에 시체가있었다니 그동네사는 나는 지금까지도 그근처만 가면 소름이돋고 식은땀이 난다.. 응?너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