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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다들 부끄러운 이계 첫경험이야기들을 꺼내보시죠.
게시물ID : dungeon_21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젠장할
추천 : 1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24 18:15:01
전 이계를
작년 5월인가 이계 첫입성했슴다.
전 고 란 꿈 이렇게 돌았는데
고킹 첫번째는 공략같은거 안보고가서 그냥 눈대중으로 사람들 하는거따라했는데요.
1번방 막공 2번방 다들 피하길래 나도숨고 3번방 막공(무큐난사를 했으나 아무도 모름)
4번방 막공 이렇게 잘넘어가나했더니 5번방에서 1명빼고 아무도 오일을 안던짐 
1명빼고 다초보

란킹은 그냥 막공으로 갔고요. 얼추저추깨던데요.공략따라하면서.
그리고 사랜한테 몰살

꿈킹은 공략아는데 ㅄ짓.
1번방 넨마가 넨가쳤는데 거기가서 분신이랑 짝자쿵
2번방 파초노보 요래잡아야되는데 보초노파 다들po색맹wer
3번방 금룡이든갈룡이든 일단 맞고보자 무한대회전격!
4번방 좋아 간다 무쌍!!!어.. 어? 얘야 어디가?
5번방 우와 신기한게 둘러쌓였네 하고 달리다가 파지직.
보방 차원넘어로 날라가라! 어 님들아 석화가 안풀려요.
아오 저 ㅄ!

요래요래 아무튼 이계 처음돌았을떄 생각해보면 지금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도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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