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제목이 도발적이라 미안합니다. 낚시글은 아니니 끝까지 읽어 주시길...

 

아는 사람이 몸파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고민을  토로 하기에 이슈화 하고자...글을 올립니다.

 

요즘 일부 지역 경찰이 집창촌 단속을 합니다..

 

그러면 창녀들은 몸을 숩깁니다.. 

 

어디로 갈까요..????

 

인터넷 되는 창녀는 pc방에  가서 1대1로 몸을 팝니다..

 

요즘 몸 파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서버를 해외에 두고 남성들에게는 

입회비 3만원 받고 주 단위로 1만원 받으며..쪽지 하나 보낼 때 마다 100원단위로

계산을 하지요..

 

남성 회원수 3만원 정도...대박이랍니다

 

그 창녀는 자기를 대학생이라고 속이고 쪽지 주고 받은 남자에게서 

 

화대 10만원(솟타임)에서 15만원 사이로 받으며..

 

하루 운이 좋으면 5탕,,,그러면 경비 빼고 일당이 50만원

 

한달에 생리일 빼고 25일 일한다면 최고 1200만원 수입이 생깁니다..

 

이 돈은 포주와 둥기에게 뜨기지 않으니..수입이 대단한 것입니다..

 

헌데 문제는 집창촌 있을 때는 보건소에서 주단위로 성병,에이즈 검사를 하는데..

 

각개로 나간 창녀는 몸이 아파야...피 검사 합니다..

 

그럼 에이즈 걸린 창녀 1명이 하루 5명을 상대 하여,,,뭇남성에게 에이즈를 옮긴다면..

 

한민족을 100년 내에 에이즈로 멸종되는 것 아닙니까???ㅎㅎ

 

물론 비약입니다..

 

재수 좋으면 에이즈 걸린 창녀와 수십번 관계해도 멀짱할 수도 있고..

 

운이 없으면 한번의 성관계로도 골로 갑니다...

 

이런 이유로 가장 역사가 오랜 성매매를 전시행정으로 패쇄 시키면 멀쩡한 우리 남편, 아버지가

 

성병으로 죽을 수 있다 이겁니다..

 

그 창녀 말로는 대한 민국 성인 남자의 60%가 외도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동의 합니다..

 

주위 친구  10명중 5명은 바람 피운적이 있다고 하니까요..

 

정부가 전시 행정으로 이런 성매매 단속하면,,,

 

문제가 너무 심각해 집니다..

 

죄송한 야그 지만 몸을 판 여성이 그 업을 그만 두기는 죽기 보다 힘들다고 하네요...ㅜㅜ

 

한달 잘 만 하면 최소 300백 이상 벌이는 여성이 어찌 뼈빠지만 88만원 세대가 될수 있을 까요..??

 

단속하면 그녀들은 모두 지하로 1대1로 섹스 상대를 구 할 뿐입니다...

 

외국 인권 단체에서는 우리 나라 가임 여성 중 최고 150만명이

 

여러 경로로 몸을 판다고 합니다..(20대 이후40대 여성 중 9명중 1명이 몸을 팝니다..)

 

저는 여러 이슈 중 성병,에이즈에 초점을 맞추어 야그 했을 뿐입니다..

 

여성의 인권등...다른  이슈는 전문가가 고민해 주시길 빕니다..

 

저가 아는 창녀에게 들은 위 내용 중 과장이나 왜곡이 있다면 언제나 댓글 부탁합니다

 

적극 수용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 전문가,여성부 공무원은 이 점을 저보다 잘 아실 것입니다..

 

좋은 해결책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ㅇ

일요일 아침...감사합니다..^^

 

추신...내 남편은 내 아버지는 성실하다고 믿으주시길..

  그리고, 몸 파는 그 녀들에게 희망이 있기를...^^

 

(저의 글 퍼가는 것 동의합니다,..이슈화 하여 win-win이 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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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해결 책이 필요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