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뭐랄까... 솔직히 좀 지난 이야기 이긴 하지만... 아직도 두근거려서...ㅋ 간단하게 입구에서 어느 아주머니하고 이야기 하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침대 앞에서 머뭇거리며 서성이자... 아가씨가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고 그 옆에 옷 벗어 놓으라고 하더군요... 벗어 놓고 침대위에 큰 숨 들이마시며 누웠습니다... 휴... 진짜 아직도 두근거리네요...ㅋ 그리곤 그 아가씨가 제 그곳을 자신이 가져온걸로 깨끗하게 닦아주는데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있자 아가씨가 웃으면서 "긴장하지 마세요...처음이신가봐요..." 그러시더군요... 그러곤 이내 시작 되는데... 옷 입고 나올때 까지 그... 아가씨가 하나 하나 다 챙겨 주더군요... 너무 꽉 조이지 않느냐... 너무 힘줘서 주무르지 않아도 된다... 등...등... 후... 약 20분간...후... 그 아가씨가 수고 했다면서 선물을 주더군요... 훗... 나란 사람... 훗... 다녀 왔던 인증샷 입니다...ㅋ 아이팟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저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