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바게와서 100만원썻는데 울레 안나온다고 실컷 징징거리고....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직도 억울한거에요....
그리고 '이제 줄때가 됬잖아' 하는 필이 막 엄청나게 강하게 드는거에요.
그동안 이 필때문에 과금해서 날려먹은거지만....
하여튼 더 돌렸습니다.
예에에에에에에엥ㅇ에에에엥에에엥!!!!!!!!!!!
드디어 저도 3속울레가 됬네요.
비록 퓨어는 크리스마스때 준 눈토리지만....우미울레는 소식이 없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많이 꿀꿀했는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ㅋㅋㅋ
에리치카도 많이 좋아하는 멤버니깐요. 열심히 인연작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과금은 자제해야겠어요 ㅋㅋ... 그동안 너무 충동적으로 지른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여러분들께도 울레가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