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며 느낀게...


엄....이야기를 쭈욱 보면서 해결부분 정말 간지나게 멋있게

끝을 냈는데


이게 참.....


그 후 일본이....

어음............

네........



그후 일본이 어쩌고 저쩌고 다 떠나서


이야기 자체는 정말 재밌네요


일어라 서브퀘 안하고 메인만 달렸는데도 24시간 나왔네요...



솔직히 일본어 하지만

일본의 문화, 역사 진짜 모기 코딱지만큼도 관심없어서

걍 세일해서 시작한 건데

그래도 용과 같이라고

진짜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혼에서 본 이름(비슷한)들이 나오는 것도 재밌었네요 ㅋㅋㅋ


만 역시 역사에 무관심해서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잘 모르겠네요




대충 시대 배경 말곤 다 픽션이라 생각해야지....

자!

다음 ~과 같이 시리즈는 북두네요 기대된다 헿헿



이제 파크4 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