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 외국아이피는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쪽으로 적습니다. 글에서도 정보발신원은 불명하다고 적혀져 있는데(루머일 확률이 매우 큼) 루머라도 이런 글이 올라오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ㅠ 도데체 도쿄전력이 얼마나 관리를 못했으면 이런 글이 올라올까요... 요번에 큐슈전력(알고계실분은 알고계시겠지만)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문제를 두고 사원끼리 야라세메-루(위에서 시켜서 투표하게 하는것)를 한 혐의로 큐슈전력까지 욕을 쳐들어먹고 있는데요.
일본 전력회사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잘 알수있는 글입니다. + 이 글은 일본 정부도 까고있군요
도쿄 이케부쿠로 살고 있습니다만 이런 글 보면 되게 무섭네요. 도쿄에 헬게이트 열리는건 시간문제인걸까요..... 일본에 사는 한국학생으로서 엄청 심각한 고민에 빠져듭니다 ㅠㅠ
한국 네티즌 분들도 보실수 있도록 한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본
도쿄전력 진짜 무섭다. 나는 오늘, 이 이야기를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들을 때까지, 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상당히 넓은 인맥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이야기는 파악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나의 희망적 관측에 근거한 망상은, 굉장히 얕은 것이었다는 것을 오늘 깨닫게 되었다.
오늘, 어느 내부 관계자의 분과 이야기했다.「원자력 발전소 작업원이 수백명 죽고, 사체는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에 「방사선 장해 연구용 검사대상 물체」로서 관리되고 있다는 이야기지만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작업원 수백명이 행방 불명은 거짓말이다.
세토 교수의 힘껏의 내부 고발. 하지만 현실은, 더 심했다.
작업원 사망자수 약 4300명 한유족에게의 입막음으로 쓰기위한 돈 3억엔 발설하면 전액 몰수
3억 이상 지불할 약속을 한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작업한 작업원 인원수, 약 10만명. 그 4퍼센트가 현시점에서 사망. 그 대부분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이 끝난 사람이 집에서 죽는 경우가 대부분. 사인은 심근경색이라고. 유족도 입막음료를 받고 있으므로, 장례식도 지낼 수 없다.
이만큼 넷이나 미디어에도 고발이 나오지 않는 것은 입막음료가 몰수되는 것이 무서워서라고 생각한다. 3개월간,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고 있었던 사람은 평상시 의식이 날아가거나 몸에 검은 멍이 다수 생기거나 이미 컨디션이 심상치 않다 한다. 그 사람은 내부 외부 피폭 합쳐, 500 밀리시벨트. 폐에는 플루토늄. 원자력 발전소 작업원의 통상의 방사능 노출 상한 선량은 50밀리. 그것이 이번 사고로 250밀리까지 끌어 올려졌다.
250밀리에서도 터무니없다고 비판을 받은 정부와 도쿄전력. 그렇지만 그 사람은 최초의 폭발시점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 있지 않았고, 3,4호기의 폭발때부터 발전소에 있었다. 그리고 외내부 합해 500 밀리시벨트의 방사능에 노출. 그는 스스로 「나는 더이상 길게 못산다」라고 말한다. 지금은 4300명이라고 해도 앞으로, 사망자가 더 증가하는 것은 쉽게하게 예상할 수 있다. 이 사실을 나라는 알까? 만약 알고 있으면, 스스로 만든 법률을 범하고 있는 국가 레벨의 범죄다.
하나 더, 자위대가 64명, 경찰관이 300명 미만 죽었다는 이야기. 나도 4월에 카와우치무라에 갔기 때문에 알지만, 20 km마다 경찰관이 서기도 한다. 원자력 발전 주위에는 더 많은 수의 경비관들이 서 있다. 그들은 특별히 일당 3만엔. 그리고 거기로부터의 임무가 끝나면, 낙하산의 출세가 약속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서있는 경찰관은 모두, 거의 25세 이하의 젊은이들. 연배가 좀 있는 경찰관은 왠지 없다. 그리고 물론, 마스크는 하지 않고 있다.
요점은 많은 급료, 출세를 약속하는 대신에, 미래 있는 젊은이를 조직연계적으로 사망시키고 있는것. 봐봐. 300명이나 된다구? 그렇게 죽고 있는데 왜 방식을 바꾸지 않지? 이걸 나라에 보고되고는 있다고 생각한다. 경찰은 국가의 기관이니까.
그리고 후쿠시마의 병원에서는 7개월의 조산같은 사건들로, 한 손 없는 기형아등이 출생하기 시작하고 있다.(병원의 의료 사무로부터 직접 물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넷에서 엄청 구글링 해보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나오는 것은, 어제의 2호기 재임계(주:다시 한번 한계에 다다르다)의 뉴스, (이것도, TPP눈감추기 작전) 작업원이 몇사람, 죽었다고 하는 뉴스.
그리고 트위터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정말로 재미없다. Air제어에 사용되는 「임계와 멜트 다운의 정의」를 내세우는 학자들은 탁상과 데이터로 밖에 사물을 생각할 수 없고, 「전문(주:주워들은 것들)은 유언비어」라고 정의하는, 머리 똥만 들어찬 자칭 학자들이다.
단 50년으로, 「절대 안전(주:전세계에선 안전신화로 불리우는 원자력발전소가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이론)」인 원자력 발전이 이만큼이 사고를 내고, 반년이상 지난 지금도「냉온 정지(주:원발 내부 멜트다운을 막기 위한 냉각/가열 장치가 과부하)」따위를 말하는둥, 재임계가 임박하는둥 한 탓에, 4300명 이상의 작업원의 사망자를 내(게다가 지금부터 아직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 작업원만으로 현재 1조 3000억의 배상으로 돈 다 날린데다, 54기중, 11기 밖에가동 안하고 있고, 그 중의 몬주원자력 발전소는 지금까지 9500억 쏟아 넣어 발전력제로, 연간 200억의 경비, 폐로까지 몇 십년도 걸린다고 하니……원자력 발전이 없으면 경제가 어떻게된다던가 씨부리는 놈은, 원자력 발전에서 작업해 돈 받아 보시든지 www
그리고 하나 더.이 30년간에 매그니튜드 5를 넘는 지진이 있던 지역
영국 0회 프랑스&독일 2회 미국 322회 일본……3954회!
어째서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고 있는거냐구 wwwwww 이제 적당히, 미국의 하라는 대로 되는 것은 진짜로 그만뒀으면 좋겠다. 그새끼들은 인간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