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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2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풍저그★
추천 : 10
조회수 : 16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21 10:51:28
어제 밤 일입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도중 뒷부분의 묵직함을 느끼고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던 중 급 끙아가 나와서 싸버렸습니다. 도저히 바닥을 더럽힐수가 없어서 손으로 받았는데.. 고동색의 약간은 물기를 머금은 싱싱한 녀석이더군요. 깜짝 놀라서 깼습니다. 해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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