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해줬더니 베딩을 볼주머니에 가득 담고 은신처로 옮기는데 너무 귀여워서 올려보아요.
평상시
엄마가 처음 보시고 정말 깜짝 놀라셨어요. 뭔 생쥐냐고ㅋㅋㅋㅋ
원래 키우던 드워프햄스터가 약간 주황색에 푸딩햄스터라 들쥐 느낌이 안나서 엄마도 예뻐해주셨는데,
서로는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 난 예뻐죽겠는데~
엄마도 예뻐하는 우리 호이♥ 얘는 사진찍기가 정말 힘들다;;
↓호이 리즈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