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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맘에 안드는 놈이 여동생을 노리고 있다.
게시물ID : freeboard_214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2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06/08/03 01:12:38
여동생은 모르는 눈치지만
난 안다.
은근히 돌려서 말하는 그것.
이 색희 찍쩝 거리면 친오빠의 권력으로 조낸 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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