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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21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플리히★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7/24 12:57:01
뒤늦게 83님께서 올린 글을 봤습니다.
이런.죄송합니다..칫솔님이 말거신거 몰랐어요...
전 누구든 저에게 말걸어준 사람의 말은 남녀노소 불구하고 절대로 안씹고 친절하게 대답해준다가 삶의 좌우명중 하나인데..
고기에 눈이멀어서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
화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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