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의 첫작품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를 보세요
그럼 ㅎㄷㄷㄷㄷ한 연출과 공중전씬에 놀래요
cg도 없던 시절에 그 연출을 해낸게 바로 가이낙스에요
근대 졸딱 망했어요 가이낙스가 망하기 직전까지 가요 아니 망했다고 표현하는게 맞아요
그상황에서 회생할수있었던게 바로 전설의 나디아
근대 이것도 중간에 자금줄 끊겨서 28화이후부터 개 작붕사태~~
근대 돈제로 들어오고 하청에 자금 떄려넣어서 결국 제대로 완성함
그때부터 가이낙스는 주타겟을 오덕으로 밀어붙임
즉 작품성으로 승부보겠다는 애초의 생각을 버렸음
그 결과가 지금의 모습임
즉 작품성으로 해보겠다는 창작집단이 첫작품 대 실패후
그뒤로 돈벌겠다고 생각하고 작정하고 만드는게 바로 현 가이낙스의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