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저희가 큰집이라 설날에 올라가지 않고 다 저희집에 옵니다!
그래서 저는 인사를 드리구 사촌동생과 함께 플스기계를 가지고 안방으로 ㄲㄲ
평일에 시간이 없어... 주말에 마지막으로 플레이 했던 FB를 다시 고이 꺼내어 플레이를 시작했숩니당.
오늘은 또 다른 색다른 스토리로 시작을 했어요!!
확실히 새로운 히로인이 되서 게임 속에 들어가니까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한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놀라고 재미있었습니다.
( 이때 사촌동생은 게임자체는 처음보는 듯 하나 애니메이션은 알고 있더군요.. 먼치킨게임 애니메이션으로 )
그렇게 게임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다가 사촌동생에게 자리를 뺏기고 잠시 플레이를 내주었는데요.
사촌동생도 오토에임이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플레이를 해나가는 모습이었는데..
그러나.. 쓰기 쉽게 준 라이플은 쓰지 않고 런처가 멋있다고 런처만 쓰는 모습.. 허엏ㅎ.. 다양한 무기와 데미지에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