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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0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로우즈우웅★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08 23:28:22
몇일전 가족끼리 모두들 모여서 얘기를 했는데 ㅋㅋ 참고로 전 큰집 차남임 가족관계는 아버지밑으로 동생이 두분있으심 두분다 장가 가셨고 애까지 있으십니다~ 여튼 어느날 첫째 작은아버지 (이하 첫작) 께서 둘째 작은아버지 (이하 둘작)집에 전화를 하셨는데 작은 어머니(숙모)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첫작: "둘작 어딧는교?" 숙모: "일하러 갔어요~" 첫작: "아 그래요?" 숙모: "네~ 뭤때문에 전화했어요~?" 첫작: "그냥 동생 뭐하고 있나 싶어서 전화했네요~ 숙모는 머하는교??" 숙모: "저는 구리 까고 있어요~ 남편이 요세 선을 너무 많이 들고 와서 얘들이랑 같이 까고있어요" (이때 당시 구리값 무시못한다 키로에 8~9000원 했던걸로 기억함 둘작이 전선 관련 업종에 일하심) 첫작: "그렇는교~ 그라믄 . . . . . . . . . . . . . . . . . . . . . . . . . . "빠구리 마이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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