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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4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가★
추천 : 103
조회수 : 4328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0/08 02:43: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0/07 19:22:21
난 여자화장실이 궁금했다..
사촌동생의 미미의 집 장난감..화장실문 열어봤다..
누나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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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 궁금했고!!
그냥 열어봤을 뿐이고!!
엄마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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